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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이것" 한다면 뇌종양 있을수도 있어요!

by 발빠른 정보통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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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잠을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의 잠꼬대의 정도가 심하다면 렘수면행동장애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사람이 잠을 잘 때는 안구의 운동 유무와 근육이 마비되는지 여부에 따라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렘수면 상태일 경우 안구를 움직이면서 꿈을 꾸고 비렘수면 상태일 경우 안구가 움직이지 않고 꿈도 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90분~120분 주기로 렘수면과 비렘수면이 반복되는데요.

 

통상적으로 따지면 잠이 들면 비렘수면으로 접어들게 되고 90분이 지나면 안구는 움직이나 호흡을 제외한 나머지 근육들은 마비되는 렘수면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렘수면행동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근육이 마비되지 않기 때문에 꿈 속 행동을 실제로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싸움을 하거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등의 꿈 속의 상황을 그대로 옮기기 때문에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스트레스와 음주,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생기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보다 더 위험한 뇌종양, 치매, 파킨슨병 등의 뇌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뇌종양 등의 뇌질환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뇌질환이 뇌간 부위 가능에 이상을 초래하여 수면장애가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08년에 진행된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의 12년동안 렘수면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 93명을 조사한 결과 52.4%가 치매,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발전했다고 발표한적 있는데요. 연구팀은 "환자들은 평소 수면 중 갑자기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표정이 경직되는 증세를 보였다", "뇌신경세포 파괴로 수면장애가 일어나고 이것이 치매, 파킨슨병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통 잠꼬대는 수면 중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잠을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주먹질을 할 경우, 욕설을 한다면 단순 잠꼬대가 아닌 렘수면행동장애를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증세가 2회 이상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야간수면다원검사 등의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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