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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깨뜨린 후 가장 먼저 해야만 하는 일

by 발빠른 정보통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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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김밥집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계란'이 지목되기도 합니다. 식중독 사고로 인해 채취한 일부 환자의 가검물(병균 검사를 위해 거두는 환자의 배설물 등)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하는데요. 살모넬라균은 대표적인 식중독 균이며 이 균에 오염된 계란이나 고기를 먹을 경우 식중독 증세가 나타납니다.

 

계란을 깨뜨린 후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

식역처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가운데 63%는 계란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먹는 계란의 사고 비율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살모넬라균은 닭의 분변에 오염된 계란 껍질에서 흔히 검출된다고 합니다. 즉 계란을 깨트리거나 만진 손으로 다른 음식을 조리할 경우 칼과 도마, 식재료 등을 교차오염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리 방법 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도 원인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불량 계란'과 '비세척 계란'의 문제라고합니다. 대부분의 계란은 깨끗한 상태로 유통되고 있는데요. 시중에 불법 유통되는 계란도 있습니다. 불법 유통으로 적발된 제품들은 식용으로 부적합한 '깨진 계란'과 생산 이력 표시가 없는 계란, 산란일 허위 표시 계란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비세척란' 역시 일반 계란처럼 살균소독수로 세척한 후 냉장유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살로넬라균 검출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과 관련해 유통업계에서는 별도의 규정은 아직 없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선 계란으로 인한 세균감염이 걱정된다면 요리 전 계란 껍질을 씻는 것이 좋으며 계란을 만진 손은 반드시 씻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계란을 만진 손으로 다른 식재료를 다루지 않고 구입한 계란은 되도록 다른 식재료와 접촉해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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